DB 테이블을 생성할때 데이터타입을 정의해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연산이 필요한 데이터가 있을수도 있고 BLOB같이 많은 공간을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은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 결국 DB의 저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알맞는 데이터 타입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테이블의 사이즈를 줄이고 데이터의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예)
열 이름 | 설명 | 예 | 적합한 데이터 타입 |
가격(price) | 물건의 판매가 | 5678.39 | DEC(6,2) |
우편번호(zip_code) | 5~10개의 문자 | 90210-0010 | VARCHAR(10) |
원자량(atomic_weight) | 원소의 원자량 (소수점 6자리까지) |
4.002602 | DEC(10,6) |
주석(comments) | 용량이 큰 텍스트, 255이상의 문자열 |
조, 나 주주총회에 있어. 시연을 보였는데 화면에 장난감 오리가 막 날라다니.. | BLOB |
갯수(quantity) | 남아 있는 물건의 개수 | 239 | INT |
세율(tax_rate) | 퍼센트(%) | 3.755 | DEC(5, 3) |
책 제목(book_title) | 문자열 | Head First SQL | VARCHAR(50) |
성별(gender) | M이나 F 중 하나의 문자 | M | CHAR(1) |
전화번호(phone_number) | 열 자리 숫자, 구두점없이 | 2105552367 | CHAR(10) |
state | 주를 나타내는 두 개의 문자 |
TX, CA | CHAR(2) |
기념일(anniversary) | 월, 일, 년 | 11/22/2006 | DATE |
이긴 경기(game_won) | 이긴 경기 수를 나타내는 정수 |
15 | INT |
미팅 시간 (meeting_time) |
시간과 날짜 | 10:30 a.m. 4/12/2020 | DATETIME |
* DEC(6, 2) : 소수점 앞의 숫자는 최대 6개, 소수점 뒤의 숫자는 최대 2개를 의미
* VARCHAR과 CHAR의 차이
- VARCHAR은 길이가 변할 수 있으므로(최대 길이는 유효) 길이가 변할 수 있는 데이터의 타입으로
사용하면 유용하다(공간절약). 만약 길이가 변하지 않고 항상 정해진 길이라면 CHAR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kch1183.blog.me/50100270327
*참고 : 작은 따옴표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
- char / varchar / date / datetime / time / timestamp / blob
작은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타입
- dec, int
출처 : http://warmz.tistory.com/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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